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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 정책 반대 및 탄핵 요청에 관한 청원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되어 접수 705일째 심사 단계에 있어요.

청원 내용

청원의 취지
2024년 2월 6일 정부의 갑작스런 2000명 의대정원증원 발표로 의료계와 환자,이공계는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의대정원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사직과 의대생들의 집단휴학이 5개월째 지속되고 있으며,이로 인해 대학병원 교수들의 진료 피로도 증가 및 비합리적인 의대정원증원에 대한 항의로 휴진.사직등이 진행되고,또한 병원경영 악화로 상급병원의 도산 위기, 응급실 폐쇄 위기 및 의료계의 타직종(간호사,간호조무사,의료기사 등)의 무급 휴가 및 구조조정 ,신규 취업지연,간병인들의 일자리 소멸,의료관련 도소매업등의 재정악화로 인한 파산위기,이공계 대탈출 등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청문회에서도 2000명 의대증원정원 결정이 얼마나 과학적이지 못했다는 것이 보건복지부 장.차관 발언을 통해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정부의 현재의 의대정원증원 정책은 새옷을 샀으나 몸에 맞지 않아, 새옷을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새옷에 몸을 맞추기 위해 팔을 자르고 다리를 자르고 심지어 목까지 자르려고 하는 판국입니다. 전공의 사직으로 대학병원(수련병원) 중증 환자들의 수술대기가 길어지고,치료 시기가 늦추어지고 있습니다. 대체 인력으로 보강된 공보의,군의관은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면서 군인 및 농어촌의 국민 건강권은 심각하게 침해 되고 있습니다.이제는 의대정원증원 2000명을 위해 현직 젊은 의사 12,000명을 병원에서 이탈하게 하는 정책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또한 청문회에서도 보건복지부 장.차관은 의대정원증원문제로 심각한 의료혼란이 올것이라고 판단했다고 했습니다. 의료혼란이 심각할 것이라 판단했으면 더 많은 의견수렴과 의료계와 합의점을 찾고 발표 했어야 마땅합니다.교육부 장관은 교육부의 수장으로 고등교육법를 준수하고 안정적인 교육이 시행되도록 해야하는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하지만 대학정원 증감시 2년 예고제라는 법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대정원증원분에 대한 학칙개정을 대학교의 자율성을 무시하면서 반강압적으로 밀어 붙여, 이로 인하여 입시혼란을 더 가중시켰습니다. 장관과 차관으로써 본인들이 지켜야할 최소한의 법적 도리를 지켰다면, 대법원에서 강조한 현재의 공공복리의 이익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료대란은 발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그들은 이번 의료대란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심각한 의료 혼란을 해소하는 방법은 2024년 2월 6일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1)2000명 의대정원증원 및 의료팩키지 철회와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의대정원증감에 대한 논의의 장(의료계및전문가포함)마련을 국회에 청원합니다. 청문회에서 정부측은 의대증원의 객관적인 자료조차 제시하지 못하고,또한 의대정원증원 발표 이전 수십차례에 걸쳐 논의를 거쳤다고 수없이 언론을 통해 발표했으나,청문회 결과 제대로 된 논의조차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의대정원증원전 의사수급의 객관적인 상황,의대의 교육환경,교육역량등 제대로 평가되어야 했으나 이런 절차는 무시되었습니다.증원 발표 후 여론의 비판에 따라 카데바를 수입하겠다,일차의료기관에서 수련을 받을수 있게 한다,한국의학교육평가원 구성을 다시 하라는 등 의대정원증원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정책을 수행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울러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부족한 의사인력에 대처 방안으로,전세기를 띄워 진료을 받게하겠다,외국의사를 수입한다 등 의료선진국이라는 국가의 보건복지부관료 입에서 서슴치 않고 내뱉는 말에 온 국민들은 실소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지금의 전공의와 의대생 3만명의 젊은이들은 10-20년뒤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주춧돌입니다.그들은 이번 의대정원증원 정책의 가장 밀접한 대상자로 갑작스런 2000명증원이 가져올 부실교육,부실수련,의료팩키지로 인한 직업선택의 제약,상급병원유지를 위한 소모품으로 전락,필수의료에 대한 올바른 개선,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책임 등에 대해 온몸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보건복지부 장관이 서명한 의정합의서 조차 헌신짝 버리듯이 하는데, 무슨 좋은 대안을 제시한들 신뢰가 무너진 정부의 설명과 설득이 통하겠습니까.이제는 국회가 나서야 합니다.여야의 당리당략을 떠나 국회가 손을 쓰지 않는다면 의료대란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2)심각한 의료대란의 책임자인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차관 박민수 ,교육부장관 이주호.차관 오석환 탄핵을 청원합니다. 이번 사태의 근원적 문제는 보건복지부에 있습니다.이미 10여년 이전부터 필수의료붕괴 문제,저수가 문제,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에 대한 특례법 등 의료시스템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수없이 제기했으나,보건복지부는 이를 무시 했습니다.의대정원증원 문제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명한 의정합의서에 명확히 명시 되었으나 이를 무시하고 진행한 것도 보건복지부입니다.전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명한 합의안이 무시돨수 있다면,지금의 보건복지부 장.차관이 쏟아내는 수많은 대안은 상황에 따라 공수표가 될 것입니다.교육부 장관은 또한 의대생들의 유급방지를 한다는 명분으로 I(불완전)학점이라는 세계에서 유래를 볼수없는 어쩌구니 없는 안까지 발표했습니다. 이런 발상은 심각한 교육부실을 초래할 것입니다. 마치 덧셈,뺄셈를 모르는 학생에게 곱셈,나눗셈 가리키는 것과 같습니다.현재 본과2학년이 내과,외과,소아과를 제대로 공부도 못했는데 어떻게 내년3학년에 병원임상실습을 한다고 현장에 나갈수 있겠습니까.보건복지부 장.차관,교육부 장.차관의 2000명 정원증원에 대안은 갈수록 편법,탈법,기상천외한 방법들이며 교수,전공의,의대생들을 병원,강의실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심각한 의료대란의 책임자인 보건복지부 장.차관,교육부 장.차관의 탄핵으로 이 의료대란을 멈춰야 합니다.

국민동의청원 공식 게시 원문이에요.

처리 단계

접수2024.08.23
법제사법위원회 회부2024.08.23
위원회 심사
처리
⏳ 왜 멈춰 있나
법제사법위원회 회부 705일째 — 아직 위원회 심사에 상정되지 않았어요.
국회 청원은 법안과 달리 처리 시한이 없어서, 소관 위원회가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으면 계속 계류됩니다. 22대 임기(2028년 5월)가 끝날 때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자동 폐기돼요. 거부 결정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무산되는 경로입니다.
의안번호2200031
소개국민동의청원
소관 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접수일2024.08.23
회부일2024.08.23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서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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