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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철회에 관한 청원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되어 접수 207일째 심사 단계에 있어요.

청원 내용

청원의 취지
대한민국에서 검찰을 폐지하는 논의는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헌법과 형사사법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위험한 절차입니다. 아래는 위법 가능성과 해외 부작용 사례를 근거로 검찰 폐지의 심각성을 제기합니다.
📌 1. **절차적 위법 가능성** 1) **헌법상 기소 독점·공익대표권 침해** - 헌법은 ‘검사’를 전제로 기소권·공익대표권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 검찰 폐지는 사실상 헌법 개정 없이 불가능하며, 단순 법률 개정으로 추진할 경우 헌법 위반 소지가 큽니다. 2) **권력분립 원칙 침해** - 검찰은 행정부 소속이지만, 정치권력에 대한 마지막 견제 장치 역할을 해왔습니다. - 이를 폐지하고 새로운 기소기관을 정치권이 설계할 경우, 입법·행정 권력 집중으로 권력분립이 훼손됩니다. 3) **수사·기소 책임 분리로 인한 국민 기본권 침해** - 검찰 폐지 후 경찰과 기소기관이 분리되면, 사건 책임 공백이 생기고 부실수사·부당기소 가능성이 증가하여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될 수 있습니다. ------------------------------------------- 📌 2. **해외 부작용 사례** ※ 검찰 기능을 약화하거나 폐지에 가까운 개편을 했던 국가들의 공통된 문제점입니다. 1) **멕시코 – 경찰·지방검찰 비리와 부패 폭증** - 수사·기소 기관이 분산되면서 책임 공백이 생김. - 정치권력이 지역 검사들을 장악하며 권력형 비리 은폐 사례 증가. - 결과: 조직범죄·부패가 폭발적으로 확대됨. 2) **브라질 – 수사기관 분리 후 정치개입 심화** - 검찰 기능을 약화시키고 경찰 권한이 확대되자, 정권 교체 때마다 정치적 수사·보복 논란 증가. - 수사기관이 정권의 영향력에 더 취약해짐. 3) **동유럽 일부 국가 – 정치권력의 사법 장악** - 검찰 조직이 약화된 국가들에서 기소기관이 정치권에 종속. - 반정부 인사 탄압, 부패 수사 축소 등 민주주의 후퇴 사례 다수. 4) **프랑스 – 경찰권 비대화 후 인권침해 논란 증가** - 경찰 권한 확대로 사찰·폭력 문제 증가. - 검찰 무력화가 아닌데도 견제 약화만으로 중대한 사회적 갈등 촉발. ------------------------------------------- 📌 3. **핵심 위험** - 경찰권력 비대화 → 인권침해 위험 증가 - 권력형 비리 수사 약화 - 정치권력에 종속된 기소기관 발생 - 헌법 위반 가능성 - 해외에서 이미 반복된 부작용을 한국이 그대로 겪을 위험 ------------------------------------------- 📌 **요청사항** 대한민국의 수사·기소 체계는 헌법에 명시된 권력 견제 시스템입니다. 검찰 폐지는 절차적으로 위헌 가능성이 높고, 해외에서 드러난 심각한 부작용을 고려할 때 국가적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국회와 정부는 검찰 폐지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기본권 보호 및 사법 독립 강화를 위한 합리적 개혁을 우선해야 합니다.

국민동의청원 공식 게시 원문이에요.

처리 단계

접수2026.01.03
법제사법위원회 회부2026.01.05
위원회 심사
처리
⏳ 왜 멈춰 있나
법제사법위원회 회부 205일째 — 아직 위원회 심사에 상정되지 않았어요.
국회 청원은 법안과 달리 처리 시한이 없어서, 소관 위원회가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으면 계속 계류됩니다. 22대 임기(2028년 5월)가 끝날 때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자동 폐기돼요. 거부 결정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무산되는 경로입니다.
의안번호2200265
소개국민동의청원
소관 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접수일2026.01.03
회부일2026.01.05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서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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