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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보를 지키기 위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에 관한 청원
현재 국방위원회에 회부되어 접수 367일째 심사 단계에 있어요.
청원 내용
청원의 취지
대한민국의 안보는 결코 실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지금은 한미연합방위체제를 더욱 강화해야 할 시기이지, 분리하거나 약화시킬 시점이 아닙니다.
북핵 위협이 고조되고 세계 안보 질서가 흔들리는 이때, 졸속적인 전작권 환수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지금은 전작권을 환수할 '때'가 아닙니다.
전작권 환수는 단순한 주권 문제가 아니라, 전시 시 실제 작전 능력과 생존 가능성에 직결되는 안보의 핵심 사안입니다.
현재 북한은 핵무기와 미사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미국은 세계 여러 지역에 군사력을 분산 배치하고 있어 동북아 지역에서 즉각적이고 강력한 개입이 어려워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전작권 환수는 한미연합 작전의 긴밀성과 속도, 억제력까지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2. 한미동맹에 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미연합사령부 체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동맹 기반 연합작전 구조입니다. 이를 약화시키는 전작권 환수는 북한·중국·러시아에게 동맹 균열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도발 가능성을 키우는 오판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한국군이 단독 지휘권을 가지게 될 경우, 미군의 정보 공유와 전략자산 투입이 과거보다 소극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 국민은 전작권 환수의 실질적 위험에 대해 제대로 설명받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주권 회복”이라는 정치적 상징만 강조할 뿐, 전작권 환수가 가져올 실질적인 군사적 공백, 정보 단절, 연합작전 지휘 혼선, 미군 개입 지연 등 구체적 위험에 대해 국민에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환수되는 전작권은 단순한 종이 위의 권한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을 좌우할 명령권입니다.
4. 글로벌 안보위기 시대에는 동맹 강화가 우선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란-이스라엘 갈등, 중국의 군사 팽창, 그리고 북한의 핵무장 완성 등 지금 세계는 전면적인 안보위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동맹과의 긴밀한 통합체계 유지가 가장 강력한 억제력입니다. 지금 전작권을 환수하는 것은 한국 혼자 싸우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으며, 이는 자살행위나 다름없습니다.
국민동의청원 공식 게시 원문이에요.
처리 단계
접수2025.07.27
국방위원회 회부2025.07.28
위원회 심사—
처리—
⏳ 왜 멈춰 있나
국방위원회 회부 366일째 — 아직 위원회 심사에 상정되지 않았어요.
국회 청원은 법안과 달리 처리 시한이 없어서, 소관 위원회가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으면 계속 계류됩니다. 22대 임기(2028년 5월)가 끝날 때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자동 폐기돼요. 거부 결정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무산되는 경로입니다.
의안번호2200207
소개국민동의청원
소관 위원회국방위원회
접수일2025.07.27
회부일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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